입체적이고 현장감 있는 MOOC를 위한 XEMI의 열정!
스튜디오 기반 강의제작 솔루션을 개발한 XEMI가 왜 지금 드론에 관심을 가질까요? 그것은 XEMI의 의지와 관계없이 최근 MOOC 콘텐츠가 입체적이고 보다 현장감 있는 강의영상을 제작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실제 해외의 MOOC 콘텐츠를 보면 대부분 현장에서 촬영하는 방식을 많이 취하는 형국입니다. 물론 교과마다 그 차이는 있을 것입니다만..
분명한 건 지금까지 이러닝은 현장과 다소 동떨어져 있었던 듯 합니다. 그렇기에 스튜디오에서 강의를 하는 것도 좋지만 필요에 따라 야외촬영, 항공촬영 등을 병행하여 보다 현장감있는 지식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인 듯 합니다.
이에 맞춰 XEMI의 콘텐츠개발팀 역시 4K 영상 제작 가능한 장비와 시스템을 구비하고 ‘부산과 세계’라는 콘텐츠 개발과정에서 드론을 활용하여 보다 생생한 부산의 명소를 촬영하고 있습니다.